멜로요우 2018.01.16 13:2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순간 마지막사진에 시현이가 뛰어 오른거같은데 개구장이 인가봐요 ㅋ

GeniusJW 2018.01.16 17:16 신고 수정/삭제 답글

ㅎㅎ~
자꾸만 뛰어내리면,
도가니 나갈 것 같아요~~ㅠ

묘한오빠 2018.01.16 19:4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고 까불이 ... 그러다 턱주거리 깨지는데.... ㅎㅎ
저희집 애들도 꼭 저러다 입술 한번씩 터지드만... ㅎㅎ 저때가 무지 귀엽죠 ^^

로빈M 2018.01.17 00:03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귀겨운 개구장이네요 ㅎㅎ

lifephobia 2018.01.17 00:0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쿵쿵쾅쾅 지치지 않고 뛰어놀 때군요.
아마 저도 어렸을 땐 그랬겠죠.. ㅋ

garam_林 2018.01.17 16:48 신고 수정/삭제 답글

헉~ 다칠까봐 조마조마한 건 저뿐인가요?@@
바닥에 이불을 깔아준다시니 역시... 하는 생각을 합니당.^^;;

블블리 2018.01.17 19:12 신고 수정/삭제 답글

뷰우웅 ! 제 조카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놀이에요 ㅎㅎ 침대옆 창문에서 뛰어내리기 ㅎㅎㅎㅎㅎㅎ

보심 2018.01.17 23:16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귀여워라 ㅎㅎ 높은 곳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 모습이 꼭 저와 함께 지내는 반려묘 다나를 닮았네요

[바가지] 2018.01.18 00:24 신고 수정/삭제 답글

ㅎㅎ 아이들이 밝아보이네요~ ^^

*저녁노을* 2018.01.18 04:24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개구쟁이로군요
이뻐라ㅎㅎ

첼시♬ 2018.01.18 22:38 신고 수정/삭제 답글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치지 않아서 일단 다행입니다. 활기차게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_+

LEEEUNSOO 2018.01.19 20:5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어휴 개구쟁이~~ ㅋㅋ 전 여자이이들만 키우다 보니 저렇게 완전 장난꾸러기 짓은 보질 못했네요...ㅎㅎㅎ

레스비 / 슬_ 2018.01.21 02:13 신고 수정/삭제 답글

뭔가 아슬아슬 떨어지기 직전 사진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움찔움찔ㅋㅋㅋ

noir 2018.01.22 14:3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시..시현아 ㅎㅎㅎ 도대체 어디서 뛰어내리는거니 ㅎㅎㅎㅎ
저희 윗집 꼬마들도 이러고 노는거겠쪄
하지만 윗집 꼬마들이 뛰는 만큼 저희 개님들도 짖기에 뭐라 못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