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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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 주는 팝콘, 한입 먹고 갑니다 ^^
곰을 가슴에 품은 것도 보니 어릴때는 모두 이쁜것 같아요
요놈들이 초등, 증등으로 갈수록 말을 안들어서 그렇지 ㅎㅎ
ㅎㅎㅎ 시현아..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해지고 엄마 아빠말 잘 들어야 한다. 귀여븐 시현이 한테 한마디 했네요. ㅋㅋㅋ 이런 사진들이 모여서 나중에 큰 재산이 됩니다. 특히 시현이에게는 말이죠.
시현이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ㅎㅎㅎ 그리고 아기가 아기곰을 품고 있는 모습.
랜선고모가 이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시현팝콘 글씨는 누가 쓴건가요? 시현이가 쓴 건 아닌 거 같은데~~ +_+
민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연말연초에 많이 바쁘셨죠?
시현이가 머리에 쓰고 있는 연두색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ㅋㅋ
요즘 시현이 사진을 보면 커가는 게 눈에 보이네요.^^
저도 이렇게 느낄진대, 민수님은 얼마나 기특하게 보일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크는 게 슬프다하시니... 너무 빨리 커서 그런 걸까요?
ㅋㅋㅋㅋ저도 시현이 팝콘이랑 초코파이 먹고 싶네용 ㅎㅎㅎㅎㅎ 아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