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종종 글 남기며 이야기 나누었었는데 제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을 없앤 이후로 소식을 남기지 못하였네요. 아직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어 괜히 혼자서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는군요.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가움에 인사 드립니다.
간만에 들어왔더니 블로그 첫화면 사진이 조금 커진듯 하네요.
새해에 좋은 꿈은 꾸셨나요? SONYLOVE님은 개꿈도 못 꿨다고 하시던데...ㅎㅎ
2018년 한해도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참! 질문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입력시 원래 글자가 흐릿하게 나오는 건가요?
제가 눈이 침침한건지 모니터가 이상한건지... 매번 글입력시 궁금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