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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IT |
필름이 다른건가요? 필카의 매력이 물씬.
숨는걸 저리 좋아하는건가요^^
시현이랑 놀아주려면 많은 체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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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보통 f3hp라는 slr에 1600짜리 감도를 써서 찍는데,
필름이 없어서 200짜리를 썼더니 노이즈가 장난아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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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야옹야옹~~ 도 잘해요...ㅋㅋㅋ
자기가 고양이인지알아요 ㅋ
ㅋㅋㅋ아 귀여운 시현이.
저도 장롱에 숨는 걸 엄청 좋아했는데..애들은 다 똑같나봐요 ㅋㅋㅋ
왜케 귀엽지..^^ 어여쁘게 크는 시현이의 모습을 보는 재기ㅏ 가득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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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정말 ^^
저도 덩치만 작으면 저렇게 숨어 있다가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와서 아내를 놀래키고 싶네요.
한 번 시도해봤는데, 덩치 때문에 안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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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떄 저도 종종 하던 장난인데 ㅋㅋㅋ
우리와이프는 겁이 많아 기절 직전까지 소리지르다가 등싸대기 몇대 맞았죠 ㅋㅋ
꺄 너무 귀여워요ㅠㅠ 장난기 가득한 표정 넘 사랑스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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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주 심해요 ㅋ
ㅋㅋㅋ 어릴적 제 생각도 나는군요. 장농속에 들어가 절대 안나왔다는...누군가 찾아낼때까지...
으앜ㅋㅋㅋㅋ 표정에서 개구짐(?)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