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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타고 싶어지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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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에요 ^^
와이프쉬라고 종종 둘이 외출하는데, 저날도 둘이 외출한날이에요 ㅋ
날씨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안 더워보이네요. 초여름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오늘 엄청 더워서 헥헥거리며 집에 들어왔는데 말이죠.
소나기 내리고나서 해가 쩅- 뜨는데 완전 찜통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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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떄도 덥다고 느꼈는데 생각해보면 저때는 천국 (시현이는 감기기운때문에 잠바를 입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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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이 나쁜x들~
아 저게 사진찍어주는건가요 저는 뽀로로 보는건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 저 리프트가 다니는 사진은 어딘가요? 뭔가 옛날 유원지 느낌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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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에요 ^^
가끔 저 카메라랑 스마트폰으로 저랑 와이프를 찍어준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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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덥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립네요
저도 어렸을 때 아빠를 찍어주었는데 ㅎㅎ
전 너무 어려 기억도 안나는데 아버지는 굳이 인화를 하셔서 간직하시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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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모맘 아닐까요? ㅋ
요즘같이 흐린 날씨에 사진 보니 햇살이 그립네요....
햇살 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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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리워요 ㅠㅠ
요즘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시원한 소나기라도 뿌렸으면 좋겠는데... 저 윗지방는 그래도 장마라고 가끔 비도 퍼 붓던데... 이곳은 장마인데도 비가 별로 안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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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여기는 정말 장마같이 비가와요.
엄청 습하고요~
무더운날의 놀이터는 비추입니다. 미끄럼틀이 뜨거워보여요.
아빠를 사진 찍어주고 있나봅니다.
멋지게 찍어주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셀카.. 뭐 이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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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자주 찍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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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유가 그립네요,,,
회사에서는 바뻐서 ㅠㅠ
오늘 사진을 보니 왜 필카의 매력에 빠지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어쩐지 아련한 제 어린시절 여름날이 떠오르는 듯 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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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 지금은 육아블로거 ㅋㅋ
딱 여름날의 풍경이군요. 덥지만 싱그러움이 느껴져요.
태그를 보면 다른 사람이 민수님을 찍어줘서 민수님의 사진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죵~ 음...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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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직 피사체를 조준을 못해서요 ㅋㅋㅋ
시현이가 이제 아빠를 찍어주기 시작하는 건가요?
요즘 아기들은 말은 떼지 못할지언정, 스마트 폰을 다룰 줄 알더라구요.
밀어서 잠금해제를 반복해서 하는 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아이들인데, 사진 찍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