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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좁은 복도.. 창의 모양과 색, 창 틀 밖의 식물, 천장에 걸려있는 특이한 장식품, 아기의 활동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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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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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감수하고 필카쓰는 이유중 하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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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더 많이 다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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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오세요 ^^
여기는 폐교를 활용한 공간인가요?
흰 벽에 빛이 스며드니, 참 예쁜 것 같아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당진까지 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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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폐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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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간건데 뽕뽑고있어요 ㅋㅋ
빛이 있는 사진 너무 좋네요 : )
민수씨님 사진은 항상 따뜻한 느낌이라 좋아요 ! 따뜻한 색감 + 사랑스러운 아이 + 예쁜 와이프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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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칭친이 과하세요..부끄러워요
아미미술관 사진을 항상 민수님 사진 통해서만 보는데 분위기가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썸네일부터 전부 다 좋은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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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DSLR계에서는 유명한곳이더라구요...
마지막 사진 느낌 넘 좋습니다. 찾아보니 당진에 있군요. 갈일이 있긴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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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램바님은 어떻게 찍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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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였으면 좋겠네요 ㅋ
앗! 여기 가셨네요?
예전에 정확하진 않지만 라오니스님이었나? 어떤 블로그에서 보고서 아 가고싶다~ 생각했던 곳인데
민수님 사진으로 만나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