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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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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기 싫다해서 제차로 모셔다드렸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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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물놀이를 안좋아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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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힘들게 레쉬가드 샀는데 물놀이를 안좋아해서 실망이에요 ^^;;
저도 오래 전에 안양예술공원에 간 기억이 있어요.
그때 찍은 사진들은 폭파된 개인홈페이지에 있어서 볼 수가 없네요.ㅜㅜ
시현이는 어딜가나 적응하고 잘 놀아 보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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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 대학떄 사진이 있던 싸이를 홧킴에 폭파한 기억이... ㅠㅠ
첫 사진 뭔가 장보고 온 아주머니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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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가자고 조르는거에요. ㅋㅋ
저기서 저랑만 외출하면...
아빠 손잡아~~~ 라고 하거나
엄마 빠빠이~~ 라고 해요 ㅋㅋㅋ
핑크색 바지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아이 옷을 보면 부모님의 색감각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 코디도 아주 완벽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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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 입힌다고 나름 힘들게 고른거에요 와이프님이 ㅋㅋ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2장 웰케 귀엽죠 ^^
우리집 아이들도 제대로 물놀이 즐기기 시작한건 한 5세 정도 부터인것 같습니다 ^^ 갓난아기때 부터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우리집 아이들은 겁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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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욕조에서 노는걸 젤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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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귀여운데...요녀석....
힘들어요 같이 다닐려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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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긴 양주였고, 여긴 집근처 안양이에요 ^^
그땐 수영복도 마련못한때라 ㅋㅋㅋ
와.. 핑크색 쫄쫄이의 포스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