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JW 2016.08.12 12: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ㅎㅎ 저는 저녁에 가는데,
낮에는 아직 더운 거 같아요~ㅠ

noir 2016.08.12 15:2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이제는 나들이 컷에 빠지면 섭섭해질 빨간체크 린넨!!
초록잔디랑 넘나 잘어울리고요! 시현어머님 센스가 참 좋으신거 같아염

+_+몽뭉이 귀욤하네여

청춘일기 2016.08.12 15:3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표정같네요 ㅎ
한강공원에 돗자리펴고 한가롭게 쉬어보는거 로망인데 ;ㅁ;

garam_林 2016.08.12 21: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한강에 가면 자리깔고 노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시현이가 만지는 저 개는 제가 좋아하는 콜리견 인 것 같네요. ㅎㅎ

첼시♬ 2016.08.13 07:1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앗 야시장!! 저거 궁금하던데 민수님은 혹시 가보셨어요?

Normal One 2016.08.13 10:2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이번 휴가 사진도 강력히 기다려봅니다(?)ㅋㅋㅋㅋㅋ

용작가 2016.08.13 13:2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캬~~ 즐거운 소풍이에요. ^^
빵빵이 부자네요. ㅎㅎ

페퍼선니 2016.08.14 11:3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우왕 ~ 재밌어 보여요 저도 가고싶어용! 시현이는 멍뭉이랑 신났네요!

슈나우저 2016.08.14 19:44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한강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날씨도 더운데 역시 실내보단 야외에 최고죠~!

lifephobia 2016.08.14 22:1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도 이런 나들이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ㅋ

우럭씨 2016.08.15 21:5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 !!! 한강 가셨군요 : )!! ㅎㅎㅎ
저도 갈때마다 가는 쪽 : )!!
정말, 마주칠 수도 있겠는데요 ㅋㅋㅋ

지후대디 2016.08.15 22:39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한강 다녀오셨군요.
멀리 갈 필요 없이 그늘막 하나 치고 있음 천국이 따로 없을것 같습니다.

악랄가츠 2016.08.15 22: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앗! 한강 나들이를 다녀오셨네요! ㅎㅎㅎ
밤도깨비 야시장이 있어 주말마다 북적북적!! 좋더라고요!

PinkWink 2016.08.16 08: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어쩌면 의자에 앉은 표정을 보니~~
이렇게 더운데 나오지 말걸 그럤나~~~ 하는 표정으로 보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