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m_林 2018.11.21 15:5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늘, 유난히 을씨년스러운데 이런 날, 밝은 사진을 보니 참 좋네요.^^
귀여운 댕댕이가 웃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레스비 / 슬_ 2018.11.22 13:3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늘은 평소보다 더 필름 느낌이 팍팍 나는 것 같아요><
바다와 하늘의 구별이 잘 가지 않아 더 아련한 분위기가... ㅎㅎ

지후대디 2018.11.23 17:01 신고 수정/삭제 답글

필림 사진이 참 적절하게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잉여토기 2018.11.25 05:1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안면도 앞 바다를 보며 차를 즐길 수 있는 예쁜 카페네요.
바다보다 카페 이름도 예쁘네요.

첼시♬ 2018.11.25 16:38 신고 수정/삭제 답글

맛있어보이는 프레첼!!!
KT 화재로 인터넷이 끊겼다가 이제 들어와서 댓글 남겨요. 흑흑 ㅠㅠㅠ
민수님 사진을 더 크게 보고 싶은데 뭔가 아쉬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