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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랑 두분의 데이트 인가요? 요즘 엄마 없이 단둘의 데이트가 많은거 같은데요^^
난간에 앉은 모습에서 떨어질까봐 가슴이 철렁했네요@_@
근데 저 호박모양 일본작가가 만든건줄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도 있는거군요.
연휴끝나고 많이 바쁘시군요 힘내시고 민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현이가 뭔가 부쩍 나이든 느낌이 들어요.
뭔가 사색에 잠긴 느낌이랄까요? 아니면 차분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앉아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구요.